경제·금융

외환카드, 신규카드대출 이자율 최고 4%p 인하

외환카드는 오는 11월2일부터 신규카드대출 이자율을 현행 연 17.5∼21.5%에서 13.5∼19.5%로 최대 4% 포인트 인하한다고 30일 밝혔다. 또 업계 최초로 우수회원을 대상으로 카드사용대금을 회전대출로 전환하는 ‘마이너스카드’ 시스템을 함께 시행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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