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보안장비 개발업체인 윈포넷(대표 권오언 www.win4net.com)은 240 프레임 저장처리 속도를 지원하는 DVR(모델명 NetSafe-DVR3008/3016)을 개발, 양산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회사측은 이제품인 720*576 PAL방식의 해상도에 240프레임의 저장처리 속도를 자랑하는 세계최고 수준의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윈도2000을 운영시스템으로 채용하고 영상 및 캡펴 관련보드를 한장으로 개발, 탑재해 안정성을 크게 개선했다는 설명이다. (02)862-0006
최수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