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재테크

[증권가소식] 코스피 종가 맞추면 '10억 투자기회'


대신증권 크레온은 22일 코스피 종가를 가장 근접하게 예측한 고객에게 크레온 주식투자대회 본선진출권을 제공하는 '지수의 달인' 이벤트를 11월 4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당첨자는 10억원의 투자금을 얻어 크레온 주식투자대회 본선에 진출할 수 있고, 운용수익금의 30%~100%를 상금으로 받을 수 있다. 크레온 주식투자대회는 최종 10명에게 10억씩 총 100억원의 투자기회를 제공하고 운용수익금의 일정비율을 상금으로 지급하는 서바이벌 방식의 신개념 주식투자대회다. 이벤트에 참가하려면 매일 오후 1시까지 당일 코스피 종가를 예측해 크레온 사이트에 접속해 이벤트 코너에 입력하면 된다. 이 가운데 25회 이상 응모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예측 종가에서 실제 종가를 뺀 오차의 평균이 가장 적은 참가자 한 명에게 본선진출권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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