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수재민을 도웁시다

김세호 철도청장외 임직원들이 25일 태풍 `매미`에 의해 피해를 당한 수재민들을 위해 1,000만원의 성금을 본사에 기탁했다. 또 하나은행 임직원과 서울 상계동 선천교회의 베드로 남전도회 일동도 각각 10만원의 성금을 본사에 보내왔다. ◇모금기간=9월30일 ◇성금계좌=하나은행 111-192903-00205, 조흥은행 322-01-126032, 국민은행 023501-04-006736, 농협 053-01-256596 (예금주:(주)서울경제신문사) ◇접수=서울경제신문 편집국 (전화 02-724-2479, 팩스 02-730-9092) <강동호기자 eastern@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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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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