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삼성전자 디지털시티를 방문한 룩셈부르크의 기욤 드 룩셈부르크(왼쪽 세번째) 왕세자가 이윤우(〃 네번째) 삼성전자 부회장 등과 함께 3D 안경을 쓰고 삼성 스마트TV를 체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