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신세계면세점, 광고모델에 비스트

신세계면세점이 첫 광고 모델로 아이돌 그룹 ‘비스트’를 발탁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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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은 비스트와 연계한 광고와 판촉행사를 본격 벌여 중국·일본 관광객을 매장이 있는 부산으로 끌어들일 계획이다.

신세계면세점은 첫 행사로 다음달 28일까지 페이스북 이벤트를 벌여 100만원 상당 여행상품권(5명)과 신세계모바일 상품권 30만원(10명) 등을 증정한다.


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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