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퍼스트클래스 승객에게 기내식으로 제공하는 ‘궁중정찬 칠첩반상’이 인기를 끌고 있다. 아시아나는 퍼스트클래스 승객의 70%가 탑승전에 이 메뉴를 주문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시아나 승무원들이 기내식을 점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