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장애인에게 라면 전달

현대카드는 현대캐피털과 함께 연말연시를 맞아 불우 장애인들에게 라면 1,000박스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현대카드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연말연시 사회공헌 활동인 `사회봉사활동 주간`행사 취지에 따라 이날 열린 `제7회 불우장애인 돕기 나눔의 한마당` 행사에 라면 1,000박스를 기증했다. <우현석기자 hnskwoo@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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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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