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금융

[철강협회] 사무실 이전

한국철강협회(회장 유상부·劉常夫)는 15일 오전 강남구 역삼동 협회 사무실에서 劉회장을 비롯, 계찬(桂燦)동국제강사장과 윤대근(尹大根)동부제강사장,이운형(李運珩)세아제강 회장, 권수식(權守植)현대강관사장등 철강 업계 대표와 박건치(朴健治)협회상근부회장과 산업자원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회 사무실 이전식을 가졌다.협회는 지난 75년 종로구 관철동 삼일빌딩에서 업무를 시작한 이래 경운동 수운회과과 수송동 거양빌딩 그리고 강남구 청담동 금하빌딩을 거쳐 최근 강남역 인근 포스틸 빌딩으로 이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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