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의 뷰티푸드 브랜드 비비(VB)프로그램은 국내 최초로 인삼열매를 상품화한 '예진생 진생베리®명작수'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진생베리는 영양이 가장 풍부한 4년생 인삼이 7월 하순께 단 일주일만 세상에 내놓는 희귀한 열매로 인삼 핵심성분인 사포닌이 뿌리에 비해 3-4배 이상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진생베리의 특성상 일반적 기술로 제품화하기 힘들지만 아모레퍼시픽에서 오랜 연구 끝에 국내 최초로 독자적으로 진생베리 표준화 기술 개발에 성공, 이를 적용한 예진생 진생베리®명작수를 개발했다. 그 결과 올해 초 선보인 예진생 진생베리®명작수는 출시 6개월 만에 매출 350억을 돌파했으며 높은 재구매율을 보이며 지난 9월에는 매출 500억원을 뛰어넘었다.
고농축 앰플형인 제품은 앰플 1개(20g)에는 땅의 기운을 지닌 홍삼과 부원료인 진생베리가 들어있다. 진생베리에는 인삼의 핵심 영양소인 사포닌과 진세노사이드 Re 성분을 풍부하게 지니고 있으며 비타민E와 비타민B, 마그네슘, 아연, 구리 등의 미네랄 성분도 인삼 뿌리보다 많이 함유하고 있다. 또한 단시간에 높은 압력을 가해 홍삼의 천연 유효성분을 최대한 추출하는 아모레퍼시픽만의 천삼화 기술이 적용된 홍삼 농축액이 함유돼 피로개선 및 면역력 증진, 혈액흐름,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원하는 성인 남녀는 체력소모가 많은 겨울을 앞두고 예진생 진생베리®명작수를 꾸준히 복용하면 좋다. 하루에 앰플 하나씩 편한 시간대에 섭취하면 되고 기호에 따라 종이컵 반컵 정도의 냉ㆍ온수에 타 마셔도 좋다. 가격은 23만원대이며 아모레퍼시픽 컨설턴트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단순히 영양 보충을 넘어 건강한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구현하고자 하는 비비프로그램은 지난 2002년 론칭, 현재는 연간 2,00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브랜드로 성장했다. 비비프로그램은 자사 건강과학연구소의 세계적 수준의 연구와 신기술을 활용해 한국인의 라이프스타일과 식생활에 바탕을 둔 최적의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