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기기 개발업체 유엔아이(대표 김영춘)가 휴대폰 벨이 울리면 아로마 향기를 내뿜는 액세서리 '오펠리아'(사진)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휴대폰으로 전화를 하거나 받을 때, 문자메시지를 송ㆍ수신할 때 발생하는 신호를 감지해 카트리지 안의 자연추출 오일이 아로마 향기를 발산하도록 고안돼 있다. 900㎒ 무선전화기에도 사용할 수 있다.
유엔아이, 액세서리 '오펠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