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獨모터쇼에 첫선 라세티 해치백

독일 프랑크푸르트모터쇼(IAA)가 9일(현지시간) 프랑크푸르트 무역전시장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차의 매혹(The Fascination of the Car)`을 주제로 한 이번 모터쇼에서는 신차 125종 등 1,000여종의 차가 첨단 기술을 뽐낸다.<오철수기자 csoh@sed.co.kr>

관련기사



오철수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