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실종자 가족 "민간구조단 활동 허용을"

침몰한 해군 천안함 실종자 가족들이 민간구조단 활동을 요구하고 나섰다. 실종자 가족들은 경기도 평택시 해군2함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가졌다. 기자회견에서 실종자 가족들은 "함미로 추정되는 잔해가 발견되면 구조인력 확대를 위해 민간 자원봉사자의 출입을 허가하는 등 모든 구조활동을 동원할 수 있게 승인해달라"고 촉구하고 /뉴스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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