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이 시설운영실을 폐지하고 경영지원실과 공정대책실을 합쳐 사업협력실을 신설하는 한편 전략영업본부와 초고속본부를 없애는 대신 정보시스템 본부를 신설, 9개실 10개 본부에서 7개실 9개 본부로 축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