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암동 삼부아파트는 지난 92년 임시사용 승인을 받아 입주를 시작했다가 올해자격미달 조합원 44가구가 발견, 자격이 박탈돼 일반 분양을 다시 하게 됐다.곧바로 입주가 가능하며 지하철 4호선 길음역과 인접해 교통이 편리하다는 게 장점. 분양가는 평당 4백36만원씩 26평형이 1억1천3백만원, 32평형은 1억4천2백만원이다. ☎(02) 985-5907
이번 동시분양은 오는 28일 공고가 나간뒤 내년 1월 6일부터 순위내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