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테라 정리매매 첫날 폭락

등록취소가 결정된 테라(32780)가 정리매매 첫날인 16일 90% 가까이 하락했다. 이날 테라는 전거래일(520원) 보다 500원(96.15%) 떨어진 20원으로 시작, 장중 한때 90원까지 급등했다가 460원(88.46%) 하락한 60원으로 마감했다. <노희영기자 nevermind@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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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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