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올라 조정 가능성은 남아 있지만 하반기 기업실적과 펀더멘털 개선에 대한 기대감과 주식시장으로 밀려드는 풍부한 유동성에 힘입어 큰 조정 없이 종합주가지수는 역사상 최고치 경신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