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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를 움직이는 중요 이슈 한번에
■ SEN 경제현장 (오후 5시 30분)
"주식투자 하는데 종목만 잘 알면 되는 것 아닐까? 유로존 이슈와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의 발언, 중국 경제지표가 도대체 무슨 상관이라고 지수와 종목이 좌우된다는 말인가."
주식 경력 꿀릴 것 없다고 말하는 사람이 이런 말을 내뱉는다면? 혹은 이제 막 주식투자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사람이 이런 생각을 한다면? 경제방송계의 '용감한' 서울경제TV는 과감하게 말한다. 주식투자를 하고 싶다면 그런 생각은 가능한 한 빨리 버리라고.
서울경제TV의 간판 뉴스보도 프로그램인 'SEN 경제현장'에서 이제 주식투자의 비법을 빠르게 배울 수 있다. 매일 저녁 5시 30분부터 30분동안 진행되는 SEN 경제현장은 그날의 증시 뿐만 아니라 증시를 움직이는 경제, 정치, 사회, 문화 전반의 소식까지 한번에 볼 수 있다.
이와함께 서울경제신문 기자들의 발빠른 취재력을 기반으로 정치·경제·사회·문화는 물론이고 산업계 전반의 소식까지 실시간으로 전해준다. 시황 및 증시 핫뉴스를 증시 전문가와 증권부 기자를 통해 들어보는 '마감시황' 외에 기자들이 취재 현장에서 전하는 생생한 뉴스를 집중적으로 파헤쳐 보는 '뉴스현장'을 시청하면 경제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다. 서울경제TV의 똑부러지는 최은정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SEN 경제현장은 매일 오후 5시 30분에 시작된다.
친환경 단열 필름 만드는 '썬나노'
■ 현장탐방 오늘 (오후 8시 30분)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을 발굴해 성공스토리를 들어보는 '현장탐방 오늘'이 이번 주에 찾아간 곳은 뛰어난 단열효과로 에너지 절약에 도움을 주고 방범부터 인테리어까지 다방면으로 득이 되는 '썬나노'의 김태호 대표다.
자외선 및 열을 차단하고 실내 프라이버시 확보를 위해 대부분 차량에 시공되고 있는 선팅 필름은 최근 자동차뿐만 아니라 각종 건축물에도 많이 시공되고 있다. 이러한 선팅 필름 전문 업체 썬나노는 단열 및 안전, 방범, 방탄을 주목적으로 하는 윈도우필름 업체로서 에너지 절약 필름과 고객의 생명과 재산을 생각하는 시큐리티형 필름을 개발해 판매 하고 있다. 19년 역사의 대표적 윈도우필름 브랜드로 국내 시장에서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썬나노는 우수한 품질이 최대 장점이다. 최근 발전한 기술을 바탕으로 빛이 투과 되면서도 열은 더 차단하는 고투명 단열필름을 개발해 탄소배출을 저감시키는 친환경 단열 필름도 판매하고 있다. 또한 건물 선팅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전국적으로 대리점을 확장하고 있다. 현재 썬나노는 초기 자본금 부담과 재고부담 없이 충분히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건물 선팅 대리점을 모집하고 있다. 방송프로그램 다시보기는 서울경제TV 홈페이지 현장탐방 오늘 및 전화(1544-9672)로 문의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