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집에서도 ‘해외 영어캠프’

더존E&H, 한달간 ESL과정 온라인 서비스

교육전문업체인 더존 E&H의 인글리쉬 주니어는 19일부터 내달 24일까지 여름방학을 맞아 ESL특별과정 온라인 영어캠프를 진행한다. 인글리쉬 주니어 ESL 특별 과정은 영어권 학교 입학 준비생을 위한 ESL(English as a Second language) 과정으로 개발된 학습프로그램으로, 미국 초등학교 교재를 사용하여 언어의 4대 영역(말하기, 읽기, 듣기, 쓰기)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으며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영어캠프는 여름방학 기간 4주 동안 하루에 2시간씩 집중적으로 원어민 강사와 1:1로 영어학습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라며 “온라인 영어캠프의 학습을 통해 자녀들이 해외연수나 캠프를 다녀오지 않고도 그 이상의 학습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참가인원에는 제한이 없으며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의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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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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