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SEN TV] HOT10 ‘박PD의 드림하이‘

- 정재훈 센플러스 멘토, 박정호 PD

▶ 개미들의 꿈을 실현한다! ‘박PD의 드림하이’

뉴욕증시가 양적완화 축소 발표 이후 올해 들어 50번째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기염을 토했다. 하지만 ‘산타랠리’ 美 증시와는 다르게 따로 노는 코스피는 돌파구를 모색 중이다.


예측불허의 국내증시 속에서 울고 웃는 개미들을 대표해 프로그램 담당 피디가 직접 나섰다. 일반인 대표 박정호 PD와 ‘미스터 쓴소리’ 정재훈 멘토가 힘을 합쳐 꿈을 이뤄가는 ‘박피디의 드림하이’. 앞서 4주에 걸쳐 진행된 1차 투자에서 168만원의 기록적인 수익을 올리며 첫 번째 소망을 이룬 것을 시작으로 현재 두 번째 목표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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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7일) 방송에서 박피디는 2014년 현대?기아차의 생산량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내년도 신차 효과로 모듈 사업부 이익률이 기대 될 것으로 보이는 ‘현대모비스’를 오늘의 관심종목으로 꼽았다.

이에 정재훈 멘토는 매수가 280,000원~289,000원 분할매수 목표가 300,000원 손절가 275,000원을 제시했다. 포트 종목은 상승추세에 있는 한국가스공사를 12.5% 추가 매수하여 20%로 비중을 높였다. 중국시장에서의 성장이 기대되는 매일유업은 수익률 3%대에 진입하여 고수익의 발판을 마련했다.

내년도 수익률이 더욱 기대되는 ‘박피디의 드림하이’는 서울경제TV에서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에 방송되는 ‘HOT10’에서 만나볼 수 있다.

* 본 내용은 서울경제TV 홈페이지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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