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듭되는 경제불황으로 창업시장도 소자본 맞춤 창업이 인기를 끌고 있다. 저 비용으로 시작해 안정적으로 수입을 창출할 수 있는 소자본 창업시장으로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 창업자들에게 엄선된 품질과 좋은 재료를 공급하고 소자본 맞춤창업으로 싸게 판매하면서도 많은 이윤을 창출하는 것보다 좋은 건 없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최근에는 치킨프랜차이즈 시장도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의 입맛을 맞추면서도 소자본으로 점포가 성공할 수 있는 치킨 프랜차이즈가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본투비 남영본점의 20년간 축적된 마늘치킨의 노하우와 독특한 파우더, 신선한 마늘, 푹 베인 양념 등 신선하고 엄선된 식재료로 질리지 않고 깊이 있는 맛을 보전해온 ‘투마리 마늘치킨’(www.twomari.co.kr) 이 최근 히트를 치고 있다. ‘투마리 마늘치킨’최철학 대표는 백화점 및 현대택배, LG물류유통사업의 오랜 물류유통 경험과 사업컨설팅분야의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자본 창업주를 위한 ‘투마리 마늘치킨 프랜차이즈’를 창업, 소자본 창업자들에게 성공 창업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
‘투마리 마늘치킨’은 기존의 본사 중심의 운영방식에서 벗어나 가맹사업자, 소비자 중심의 운영방식으로 가맹사업자와 본사가 하나되는 시스템으로 차별화된 맛과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다. 최철학 대표이사는 20일“다른 프랜차이즈와 달리 가맹비와 이행보증금 없고 주방용품과 기기, 간판, 인테리어 등을 합쳐봐야 1,000만원대면 창업이 가능한 게 가장 큰 특징”이라며 “점포들의 빠른 성공을 위해서는 치킨맛이 중요하기 때문에 20여 가지 양념으로 숙성시킨 매콤 단백한 마늘치킨과 압력튀김기구로 튀겨 기름이 적고 담백, 고소한 맛으로 승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소점포 테이크 아웃 및 배달형 창업으로 최소비용으로 생계형 창업을 꿈꾸며 유망창업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싶다”고 덧붙였다.
무엇보다 ‘투마리 마늘치킨’ 차별화된 맛과 가격으로 지역 상권을 공략하는 마케팅으로 빠른 기간에 10곳의 가맹점을 오픈해 지역에서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본사에서 1:1 상담은 물론 전문적인 교육을 받기 때문에 수익 안정성과 운영 편의성 특별한 전문적 경험과 노하우 없이도 성공할 수 있다는 게 최 대표의 설명이다. 특히 그는 “닭고기 최고 품질의 하림닭고기를 가맹점에 공급해주고 있기 때문에 자체조사결과 소비자들의 반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는 본사의 탄탄한 물류 배송시스템과 함께 단계별 매장지원 시스템이 효율적으로 지원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 대표는 “저 역시 힘든 어린시절을 보내온 만큼 경제불황으로 인해 어려운 사람들을 돕겠다는 마음으로 사업을 하고 있다”며 “‘투마리 마늘치킨’이 적은 비용으로 창업을 하려는 사람들에게 희망이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창업문의는 1577-3592로 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