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정권 인수위장 이종찬씨 임명

김대중 대통령당선자는 25일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에 국민회의 이종찬 부총재를 임명했다.24명의 인수위원으로는 국민회의측에서 이해찬 조찬형 임복진 박정훈 박찬주 추미애 김한길 의원과 김덕규 김정길 박지원 전 의원, 최명헌 전 노동부장관, 신건 전 법무차관이 임명됐다. 자민련측에서는 김현욱 함석재 이동복 이양희 김종학 정우택 이건개 지대섭 한호선 의원과 조부영 최재욱 전 의원, 유효일 전 육군대학장이 선임됐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