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고려시대 해저 유물 도굴단 검거


전남 진도 등의 해저에 묻혀 있는 고려시대 보물급 유물 34점을 도굴해온 잠수부 도굴단이 18일 검거됐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관계자가 도굴단으로부터 압수한 시가 40억원대의 '청자양각연지수금문방형향로'를 들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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