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브라질 경제위기 일지]

98년 9월3일: 무디스, 브라질의 단기외채 유입이 심각하다며 신용등급을 B_2에서 B_1로 하향조정〃 9월17일: 투기자본 공세로 두달만에 외환보유고가 700억달러에서 500억달러로 급감. 〃 9월23일: 카르도수 브라질 대통령, 국제사회에 구제금융지원 촉구 〃 10월4일: 카르도수 대통령 재선 성공 〃 10월8일: 국제통화기금(IMF)_브라질, 구제금융예비협정 체결 〃 10월25일: 미국_IMF, 대 브라질 300억달러 지원계획 마련 〃 11월20일: 카르도수 및 고위층의 3억6,000만달러 불법은닉 추문으로 국민여론 악화 99년 1월7일: 미나스 제라이스주, 대 중앙정부 채무 154억달러 지불유예 선언 〃 1월8일: 스탠더드 앤 푸어스, 브라질 신용등급 하향조정 경고 〃 1월13일: 중앙은행 총재 사퇴, 레알화 평가절하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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