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박주현 수석 사의표명

박주현 청와대 참여혁신수석이 3일 사퇴의사를 표명했다. 박 수석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주 화요일(4월27일) 김우식 비서실장에게 사의를 표명했다”면서 “앞으로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헌재의 탄핵심판 결정이 날 때까지 계속 근무하다가 원래 자리인 ‘시민사회’로 돌아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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