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TOSHO 컬러 코디네이터 자격증’ 한국어 시험

‘TOSHO 컬러 코디네이터 자격증’ 한국어 시험 색채전문가 양성기관인 하트앤컬러코리아(www.ccst.co.kr)는 내년 6월부터 일본 도쿄상공회의소(TOSHO)의 색채전문가 관련 자격증인 ‘TOSHO 컬러 코디네이터’ 자격증의 한국 시험을 주관한다고 30일 밝혔다. 하트앤컬러코리아에 따르면 TOSHO 컬러코디네이터 자격증은 세계 최초의 색채전문가 공인 자격증으로 내년 6월 후쿠오카에서 시행될 제 20회 시험부터 한국어 시험이 가능해진다. 하트앤컬러코리아측은 “지금까지는 이 자격증을 따기 위해 국내 학생들이 일본어 시험을 치러야 했다”며 “내년부터는 일본에서도 한국어로 시험을 치를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입력시간 : 2005/11/30 16:41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