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쌍용차, 수해지역 정비 서비스

쌍용자동차는 오는 9월 30일까지 정비사업소와 법인사업소, 전문공장, 서비스프라자 등 200여 곳의 애프터서비스망을 통해 수해지역특별방문 정비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 쌍용차는 수해를 입은 전차량(버스ㆍ트럭 제외)에 대해 긴급출동과 특별방문 서비스를 펼치고 에어클리너, 연료필터, 퓨즈 등 소모성 부품에 대해서는 무상교환 서비스도 시행할 예정이다. 080-500-5582. <안길수기자 coolass@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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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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