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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오는 26일 여의도 본사 14층 교육장에서 FX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환율 변화에 대응하여 투자자들의 올바른 글로벌 자산 투자를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11부에서는 선성인 투자전략부 선성인 책임연구원이 최근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와 신흥국 외환위기 우려에 따른 달러가치의 흐름, 브라질 헤알화를 비롯한 주요 신흥국 통화 전망 등 글로벌 외환시장에 대해 종합적으로 설명한다. 2부에서는 글로벌사업부 해외파생팀이 해외 통화선물과 FX마진을 이용한 외환투자 방법을 소개한다.
글로벌 투자상품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 가능하며, 참석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의 자산관리 세미나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