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B금융지주임영록(가운데) KB금융지주 회장이 13일 서울 은평구 응암동에 위치한 꿈나무마을에서 어린이들과 송편을 빚고 있다. KB금융지주는 이날 과자 선물세트 및 생활용품 700여세트를 함께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