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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국내외 페스티벌 다모였네

한국축제박람회 19일 코엑스서 개막

'2013년 한국축제박람회'에서 관람객들이 백제 의상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관광협회중앙회

'축제, 어디까지 가 봤니.' 국내외 축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2014 한국축제박람회(K-Festival)'가 22일까지의 일정으로 19일 서울 삼성동 COEX에서 개막한다.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주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의 박람회장은 크게 국내 축제관, 해외 축제관, 기타 체험·공연관 등 모두 80여개 전시관 및 1개의 주 공연장으로 꾸며졌다. 특히 세계적인 축제전문가를 초청해 해외 축제 성공사례들을 살펴볼 수 있는 '아시아축제포럼', 그리고 관광안전 세미나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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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축제포럼'은 정갑철 화천군수의 '화천 산천어 축제 성공전략'이라는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1부에서는 세계축제협회(IFEA) 한국지부 회장인 정강환 배재대 교수의 사회로 스티븐 우드 슈메이더 IFEA 회장의 '세계를 변화시키는 축제 및 이벤트 트랜드와 가치' 등의 주제가 발표된다. 이어서 2부에서는 용인대 오순환 교수의 사회로 태국 '송크란 축제 성공전략', 홍콩 '신년 카운트다운(New year Countdown) 성공전략' 등의 주제로 해외 축제의 생생한 정보를 제시하는 발제 및 토론시간이 준비됐다.

개막 다음날인 20일에는 '안재우 복화술축제', 강원도 정선 아리랑극 '메나리'와 어린이 치어리딩쇼 등이 펼쳐진다. 21일에는 민중놀이인 '남사당패 풍물놀이', 전시장 내 행진공연인 '댄싱카니발' '쌀가마 나르기 체험' 등이 선보인다. 또한 20~22일 매일 오전10시30분과 오후1시30분에는 관람객들을 위한 경품이벤트가 마련돼 있으며 22일에는 축제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2014 피너클 어워드' 한국 대회를 이어가며 이번 행사를 빛낸 지자체에 대한 시상식을 갖는다.

이번 행사는 오전10시에서 오후6시까지 운영되며 행사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오후5시까지 운영된다. 입장권은 현장구매 가능하고 어린이와 사전등록자에 한해 무료 입장이 허용된다.


최수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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