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안철수 “정부조직 개정안, 양보하는 쪽이 국민 인정 받을 것”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는 11일 80여일 간의 미국 체류를 마친 뒤 귀국한 자리에서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둘러싼 여야 대립을 두고 “어느 한쪽은 양보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대승적 차원에서 모범적으로 양보하는 쪽이 국민들로부터 인정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영종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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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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