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엄정화, '인사동 스캔들'로 데뷔 첫 악역 도전


엄정화, '인사동 스캔들'로 데뷔 첫 악역 도전 한국아이닷컴 김재범기자 kjb@hankooki.com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가수 겸 배우 엄정화(39)가 데뷔 후 첫 악역 캐릭터에 도전한다. 엄정화는 다음달 말부터 촬영에 들어가는 영화 (감독 박희곤, 제작 쌈지 아이비젼 영상사업단)에서 냉혹한 성격의 미술계 거물 '배태진'으로 출연한다. 은 조선시대 천재 화가 안견의 숨겨진 작품 '벽안도'를 중심으로 미술품 복원과 복제를 그린 영화로, 극중 복원 전문가 이강준(김래원)과 그를 고용하는 배태진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음모와 반전을 그리게 된다. 엄정화는 "배역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이 들었다"면서 "악역 연기에 부담감은 없다"고 출연 배경을 설명했다. 최근 가수 활동과 영화 에 특별 출연하는 등 무대와 스크린을 넘나들고 있는 엄정화는 조만간 제작에 합류한다. 한편 에는 최송현 KBS 전 아나운서도 캐스팅돼 관심을 끌고 있다. ☞ [화보] 엄정화 사진속의 매력 한눈에! ☞ 잦은 만남 엄정화-전준홍 '열애 부인' 했지만… ☞ '엄정화 연인' 지목 모델 전준홍은 누구? ☞ 김지수 엄정화 오연수 매력 '20대 저리가라!' ☞ 엄정화 '터질듯한 봉긋 가슴' 아직 20대(?) ☞ 엄정화-박진희 속살노출 대결! 가슴? 치맛속? ☞ 역시! 엄정화 "내 벗은 몸 보며 흥분하길" ▶▶▶ 최송현 관련기사 ◀◀◀ ☞ 최송현 노현정 보다 박지윤! "가장 아깝다" ☞ 최송현 "아나운서에 회의 느껴 더이상 못하겠다" ☞ 최송현 아나 '이런 섹시미 어때?' 깜짝변신 ☞ "박지윤 서현진 비켜!" 최송현 아나 인기최고 ☞ 박지윤 아나 돌연 사표! '그남자' 관계 때문에? ☞ 속도위반(?) 김보민 아나 '배불러' MC 사의 ☞ "아나운서 생활 박제 같이 끔찍했다" 고백 회춘하신 이사님~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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