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최정석 서울대병원 전임의 APA '영마인드 어워드' 수상

최정석(35) 서울대병원 신경정신과 전임의가 지난 6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제161회 미국정신의학회(APA) 연례회의에서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영 마인드 어워드(Young Minds Awards)’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이 상을 후원하고 있는 아스트라제네카사가 7일 밝혔다. ‘영 마인드 어워드’는 정신분열병과 양극성 장애 분야에서 학술적 전망과 지원자의 경력 개발 가능성, 연구방법의 혁신성과 독창성 등을 평가해 주는 상으로 매년 전세계에서 6~7명이 선정된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