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토요 문화산책’ 신설합니다

21세기는 문화의 세기라고 합니다. 영화ㆍ출판ㆍ캐릭터ㆍ공연산업 등이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5일근무제 확산으로 새해부터는 우리의 살아가는 모습도 크게 달라질 듯합니다. 서울경제신문은 새해부터 토요 문화ㆍ관광 칼럼 `토요문화산책`을 신설, 문화ㆍ관광산업의 비전과 풋풋한 인생 이야기들을 독자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토요문화산책`의 필진은 다음과 같습니다. ◇김명곤 국립극장장 ▲52년 전남 완주 출생 ▲서울대 독어교육학과 졸업 ▲배우 겸 연출자 ▲극단 아리랑 대표 ▲전국마당극협의회 의장 ▲아리랑 프로덕션 사장 ▲국립중앙극장 극장장 ◇김옥랑 이사장 ▲45년 서울 출생 ▲이화여대 영문과 졸업 ▲퍼시픽 웨스턴 유니버시티 극장경영학과 졸업 ▲성균관대 공연 예술학과 박사과정 ▲옥랑문화재단 이사장 ▲예술영화전용관 하이퍼텍 나다 개관 ▲ (사)한국민속박물관회 부회장 ▲단국대학교 대중문화예술대학원 예술경영학 강의 ◇이연택 교수 ▲56년 경기 김포 출생 ▲한국외국어대 졸업 ▲미국 조지워싱턴대 관광정책학 박사 ▲한국관광연구원장 ▲국립중앙박물관 건립위원 ▲2001년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문화위원 ▲OECD관광위원회 부의장 ▲제주국제자유도시추진위원 ▲한양대 사회과학대 관광학과 교수 ◇황원갑(소설가) ▲45년 평창 출생 ▲서라벌예술대 졸업 ▲중앙대 사회개발대학원 수료 ▲동아일보 신춘문예 당선 ▲한국일보 출판국 기자 ▲서울경제신문 문화레저팀 부장 <최석영, 한영일기자 hanul@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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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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