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INT 여행부문 인터파크투어는 오는 12월 10일까지 내년 설 명절 시즌(2월 2~6일) 용 여행상품을 미리 예약하는 고객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설 연휴 조기예약 특가여행 모음전’을 진행한다.
인터파크투어는 이번 행사에서 ‘일본 큐슈 자유여행 2박3일’상품은 43만9,000원에 ‘오사카 자유여행 2박3일’ 상품은 59만9,000원 할인 판매한다.
또한 왕복항공권, 리조트숙박 및 전 일정 식사, 발 마사지, 체험다이빙 등이 포함된 ‘설 연휴 세부 여행 4일’상품은 69만9,000원부터 선보인다.
이 외에 중국 상해 여행은 25만9,000원부터, 괌 여행은 83만9,000원부터 예약 가능하다.
인터파크투어는 이들 상품을 조기 예약한 고객 모두에게 백화점상품권 1만원 권을 증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