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삼성전자] 사이버역사관 개설

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인터넷상에 3차원으로 구현해 실제 보는 것 같은 실감난 화면과 다양한 자료로 구성된 「사이버 역사관」을 개설, 운영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이 역사관은 지난 69년부터 현재까지의 삼성전자 역사를 분기별로 나눠 그 시대의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흥미로운 국내와 이슈와 더불어 소개하고 있다. 이 역사관은 특히 공간적 제약으로 전시할 수 없었던 제품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첨부, 실제 관람이상의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했다. 서비스는 국·영문으로 동시에 실시되며, 인터넷 주소는 HTTP://WWW.SEC.CO.KR/PR이다. /고진갑 기자 GO@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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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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