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령자로 알려진 브라질의 마리아 올리비아 다 실바 할머니가 최근 아스토르가의 자택에서 사진을 찍었다. 할머니는 1880년 2월28일에 태어나 올해 125세다./아스토르가(브라질)=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