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데크'
코스틸(대표 박재천)의 슈퍼데크를 가리키는 말이다.슈퍼데크는 국내 최초 의 일체형 바닥 구성재로 기존 바닥슬래브 합판거푸집 대신 아연강판을 전 기저항 용접으로 붙인 것이이 제품의 특징이다.
1997년 국제특허를 출원하자 마자 같은 해 '대한민국 특허기술 대전'에서금상을 수상하는 등 일찍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슈퍼데크가 최근 업계 1위을 되찾게 된것은 기술력에 안주하지 않고 브랜드를 잘 가꾼 덕분.
코스틸은 슈퍼데크의 신뢰도 회복에 중점을 둔 브랜드 마케팅으로 회사 전 체의 이미지 상승까지 끌어냈다. '외양간 고치고 소 찾아오기'식 전략이 맞아 떨어지면서 안정적인 자금력을 바탕으로 지난 3월 현재 시장점유율 30% 수준으로 올라섰다. 브랜드 살리기로 옛 해동슈퍼데크의 독점적인 지위를 되찾은 셈이다.
이 회사는 현재 '대한민국 최초의 일체형 데크'라는 점을 앞세워 브랜드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슈퍼데크 생산 외길을 걸어온 신뢰와 경험을 강조하는 진품 이미지로 업계 1위를 굳히겠다는 전략이다. (02)2106-0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