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텅 빈 핵안보 정상회의장 일대 거리


핵안보정상회의 첫날인 26일 회의장인 서울 삼성동 COEX 일대에 펜스와 바리케이드 등 3중 방어선이 설치돼 철통 경호가 이뤄졌다. /배우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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