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양승태 대법원장 중국 인민법원 방문


중국을 방문 중인 양승태(오른쪽) 대법원장이 중국최고인민법원에서 저우창(周强) 중국 최고인민법원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양국의 대법원장은 회담을 갖고 사법교류 협력 강화와 사법개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관련기사



대법원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