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플

[동정] 기계산업 동반성장 진흥재단 출범


기계산업 분야의 대기업이 매년 20억원을 출자해 협력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기계산업 동반성장 진흥재단'이 15일 서울 여의도 기계회관에서 현판식을 갖고 정식 출범했다. 김득연(왼쪽부터) HK금속 사장, 장재흥 두산중공업 상무, 박동근 일신정밀 사장, 황해룡 STX엔진 전무, 윤동원 현대중공업 이사, 김재홍 지식경제부 성장동력실장, 박영탁 기계산업진흥회 상근부회장 겸 재단 이사장, 이우영 두산인프라코어 이사, 유성연 대한기계학회 부회장, 한익수 한양정밀 사장, 이한만 영창정밀 사장, 이원해 대모엔지니어링 사장이 동반성장을 기원하며 손을 맞잡고 있다. /사진제공=기계산업진흥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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