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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열사 순국 97주기 기념식

고종황제의 밀사로 대한제국이 자주독립국임을 세계 만방에 알린 일성(一醒) 이준 열사의 순국 97주기 추념식이 14일 오전11시 서울 강북구 수유리에 있는 열사의 묘소에서 열린다. 이준열사기념사업회(이사장 이연길)주관으로 열리는 추념식에는 김영국 국가보훈처 보훈심사위원장, 한화갑 민주당 대표, 김우전 광복회장을 비롯한 광복회원과 이북5도민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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