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대우자 고급관광버스 시판

대우자동차(대표 양재신)는 운전편의성과 승차감, 조종안전성 등을 높인 고급관광직행버스 「BH116」을 개발, 19일 부터 판매한다.이 버스는 3백마력과 3백40마력의 엔진을 탑재한 2종으로 돌고래를 연상시키는 스타일로 차체에 일체형으로 설계된 대형 와이드범퍼와 승용차 감각의 할로겐 헤드램프, 대형측면유리를 적용하고 있다. 판매모델은 일반형과 살롱형 2가지로 가격은 일반형 자가용이 7천10만8천원, 영업용이 7천68만8천원, 살롱형은 자가용이 7천6백52만1천원, 영업용이 7천7백10만1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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