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스페이스 K 도예전

신사동 스페이스 K가 도예전 '낫 어 세라믹!(NOT A CERAMIC!)'을 오는 4월 30일까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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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영, 맹욱재, 이윤희, 정혜숙, 주세균 등 도예가 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기존 도예전과는 달리 조각과 회화, 설치작업 등 영역을 넘나들며 도예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한 작품 35점을 내놓았다. (02) 3496-7595.


정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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