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콜린 파월 美 국무장관 전립선암 수술

콜린 파월 미 국무장관이 15일 전립선암 수술을 받았다고 국무부가 밝혔다.리처드 바우처 국무부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파월 장관이 오늘 아침 전립선암 수술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파월 장관의 정확한 상태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워싱턴=김승일 특파원 ksi8101@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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