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더위야 반갑다" 해운대 인파


장마가 잠시 주춤하고 30도가 넘는 무더위가 찾아온 8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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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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