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보험료 15%싼 인터넷 전용상품 첫선

보험료 15%싼 인터넷 전용상품 첫선 ING생명 '무배당 넷텀 정기보험' ING생명이 인터넷전용 상품인 '무배당 넷텀 정기보험'을 시판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상품은 국내에서 최초로 판매되는 인터넷 전용 정기보험상품으로 현재 판매되는 인터넷보험 상품이 재해나 특정질병, 의료비 등을 주로 보장하는 데 비해 재해나 질병 사망시 모두 보험금이 지급되며 보험료도 약 15%정도 저렴하다. 이 상품의 보험기간은 5년이고 60세까지 자동갱신되며 계약자가 원할때는 종신보험으로 전환이 가능하고 건강진단도 필요없다. 가입하려면 ING보험 홈페이지(www.inglife.co.kr)에서 온라인 보험을 클릭하면 된다. 박태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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