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현대중공업 19년째 무분규 임협 타결


이재성(오른쪽) 현대중공업 사장과 김진필 노조위원장이 19일 울산 본사에서 열린 '2013년 임금협약 조인식'에서 악수하고 있다. 이로써 현대중공업 노사는 19년 연속 무분규로 임금협상을 모두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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