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스톤 인베스트먼트가 LG카드(32710) 278만주를 처분해 지분율을 6.01%로 낮췄다.
체리스톤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5월까지 LG카드 주식에 대해 교환사채 교환권 행사로 58만주, 장내매각 220만주 등 총 278만5,659주를 처분했다고 14일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이에 따라 이 회사의 LG카드에 대한 지분율은 기존 9.77%에서 6.01%로 3.76%포인트 줄었다. 체리스톤은 처분 이유를 교환사채 원리금 상환과 LG카드 유상증자 참여 자금 확보용이라고 설명했다.
<인천공항(영종도)=박민영기자 mypark@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