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준(오른쪽) 교보증권 대표이사와 소흔 강소장삼각정세화공유한공사 대표이사가 서울 여의도교보증권 본사에서 한국 증시 상장을 위한 대표주관계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소장삼각정세화공유한공사는 중국 강소성 진강시의 친환경 석유화학 중간재 제조사로 내년 하반기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제공=교보증권